11월5일 아침 일찍 집에서 출발해 아들 수료식을 마치고 그동안 고생한 아들에게 잠시나마 편안하게 식구들과 식사도하고 담소도 나누며 편히쉴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처음 예약부터 도착해서보니 깨끗하게 정돈되고 약간의 자연과 더불어 훈련소에서 걸어서 1분정도 거리로 가까워서 모든것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내부에도 모든것이 갖추어져있어 먹을 음식만 준비하면되고 불편함없이 편안하게 아들과함께 좋은시간 가졌고 추억을 쌓고 돌아왔습니다.

아들 수료식에 펜션 준비하는데 참고가 되었으면하고 후기 적어봅니다.

사장님 편히 쉴수있도록 준비 해준신데대해 감사드리고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