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끼리의 '만남'은
지극히 소중한 ' 전생의 인연 ' 으로 이루어진다고 합니다.
'가족'과의 '첫 만남'도,
'친구'와의 '첫 만남'도,
'팬션가족'과의 '첫 만남'도 ...
소중한 추억!!!
'가득히 많이' 즐겁게 담으시리라 믿습니다.
!!! 늘 '신의 가호'가 함께 하시리라...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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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복한 사람 !!! >>
:
" 걸을수만 있다면, 더 큰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수만 있다면, 더 큰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수만 있다면, 더 큰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수만 있다면, 더 큰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수만 있다면, 더 큰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수만 있다면, 더 큰복을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 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 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가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한 내 삶' 에
날마다 '감사' 하겠습니다.
%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 날마다, '기적' 이 일어나는
%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 '사랑'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 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 인지...
'나의 하루'는 '기적' 입니다.
'나' 는 '행복한 사람' 입니다.
% '오늘의 행복한 삶' 은 '당신의 축복' 입니다.
-- 출처 : 대둔산 자연휴양림 휴게소, 벽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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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글귀... >>
:
" (회갑)
6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 안 계신다.' 고 여쭈어라.
(고희)
7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아직은 이르다.' 고 여쭈어라.
(희수)
77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지금은 노락(:늙을로, 즐거울락)을 즐긴다.' 고 여쭈어라.
(산수)
8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이래도, 아직은 쓸모있다.' 고 여쭈어라.
(미수)
88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쌀밥을 더 먹고 가겠다.' 고 여쭈어라.
(졸수)
90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 '서둘지 않아도 된다.' 고 여쭈어라.
(백수)
99세에 저승에서 데리러 오거든,
% '때를 보아 스스로 가겠다.' 고 여쭈어라.
-- 출처 : 대둔산 자연휴양림 휴게소, 벽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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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만수무강, 꼭 이루시리라... 믿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