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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할일을 할 뿐'이고 @ @@@
@ '타인이 알아주는것'과는 상관이 없느니라. @ @@@
@ '타인이 알아주기를 바라는것'은 @
@ '소인이 하는일'이니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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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옛어른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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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을 비방'하는데 대해서 %%%
%%% '사람마다 제 노릇 제가 하는것'인데 %%% %%%
%%% '제 몸'을 생각지 못하고 %%%
%%% 어찌 '남의 시비'를 말하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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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옛어른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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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의 말 이 곧 약 이라'. %
% 말로써 %
% 사람의 마음을 위안하기도 하며 %
% 말로써 %
% 사람의 마음을 거슬리게도 하며 %
% 말로써 %
% 병든자를 일으키기도 하며 %
% 말로써 %
% 죄에 걸린 자를 풀어주기도 하나니 %
% 이것은 '나의 말 이 곧 약'인 까닭이니라. %
% '충언이 역이로되 이어행' 이라. %
% 나는 '허망한 말'을 아니하나니 %
% '내 말을 믿으라' 하셨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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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옛어른의 말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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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희들이 '믿음'을 나에게 주어야 @ @@@
@ '나의 믿음'을 받으리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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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옛어른의 말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