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육체' 가 없지만 나는 '이 책' 을 쓴다 >> - 도서 출판 : 도솔 - 2000년.
- 여러분은
% '나는 ...이다' 라는 '내적 사고 의 직접적인 결과'로서
% 순간순간 '자신의 육체를 창조한다' 는 '사실' 을,
그리고
'육체'는 '변화무쌍한 생각'에 따라
'화학적이며 전자기적인 방식'으로 '변화'하고 있다는 '사실' 을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page 29)
- 여러분은 '꿈속 환경'을 바꾸고 조작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육체의 환경'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자기 암시'를 통해 바람직한 변화를 특정한 '꿈속'으로 유도한다면
그것이 '육체의 현실'속에 그대로 나타날 수 있죠.
사실, 여러분은
'자신이 미처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종종 그렇게 하기도 합니다. (page 34)
- '창조와 인지'는
'과학자들이 생각하는것'보다 더욱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육체의 감각이 그 자체가 인지하는 현실을 창조한다'는 것은
'분명한 사실'입니다. (page 36)
- 여러분의 모든 관심은
소위 '현실'이라고 불리는 한가지 밝은 측면에만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외에 많은 현실'이 있는데도
여러분은 그 존재를 무시하고
그것에서 비롯되는 모든 자극을 없애 버리고 있는것입니다.
그렇게 최면에 걸려 있는 데에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지만
이제는 조금씩 깨어 나야 합니다.
여러분이 '내면의 눈을 뜰 수 있게 하는것'이
바로, '나의 목적'입니다. (page 38)
- '탄생과 죽음'을 수없이 반복하며
매번 '존재의 소멸'을 예상했다가
% '죽음 이후에도 삶이 지속된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 (page 42)
- '지구의 과학자들'도
마침내, '철학자들'이 '오래 전에 깨달은 진실'을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 '마음이 물질에 영향을 미친다'는 것 말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아직
% '마음이 물질을 창조한다'는 '사실' 까지는 알아내지 못했습니다. (page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