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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륵이 밝혀줄 불로장생 이야기. ] 2. 덧글 0 | 조회 683 | 2021-09-19 22:24:13
관리자  

<< '미륵' 이 밝혀줄 '불로장생' 이야기 >> - 발행처 : 대진 미디어 - 2005년.

 

- '미륵삼부경' 이란

  [불설관미륵보살상생도솔천경], [불설관미륵보살하생도솔천경],

  [불설미륵대성불경] 의 '세 경전'을 이르는 말이다.

  이들 '세 경전'을 각각

  [미륵상생경], [미륵하생경], [미륵성불경] 이라 하는데,

  이 중 '미륵하생경' 과 '미륵성불경' 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예언'한것으로 되어 있다.

  '이들 경전' 은

  '미륵보살에 대한 신앙'은 물론

  '십선행(:열십,착할선,행할행)을 실천하여 도솔천에 왕생'하려는 '도솔천 왕생사상' 과

  '지상불국토인 용화세계를 구현'해보려는 '용화세계 구현사상' 의

  '모태'가 되었던 것이다. (page 25)

 

- '도솔천 왕생사상'은 '미륵상생경' 에서 그 근거를 찾을수 있으며,

  '용화세계 구현사상'은 '미륵하생경' 과 '미륵성불경' 에서 그 근거를 찾을수가 있다.

  (page 37)

 

- '미륵 삼부경' 에 나오는 '미륵용화세상' 을 보면

   마치, '소설속의 세상'과도 같다거나,

  혹은 '석가모니불이 중생을 제도하기 위한 방편으로써 설법한것'처럼 여겨질수 있지,

  '3,000년 전 석가모니불이 예언한 내용'은

  '21세기 고도의 과학문명을 누리며 번영한 삶을 살아가는

   현재의 우리인류의 삶' 과 비교해 볼때 

  점차 그대로 되어가고 있음을 알수 있고

  '미륵 삼부경'의 내용을 보면

  단지 '중생들을 제도하기 위한 한 방편'으로 치부할수 만은 '없다'는 것이다.

  석가모니불이 열반하신 후,

  몇 세기가 지나 뒤에

  여러 가지 내용들을 집대성하여 편찬된 내용이라

  '다소 체계적이지 못한 점'이 있긴 하지만,

  그 내용의 주요 골자는

  '앞으로 펼쳐질 미래에는 당래불 로서 미륵불 이 만드시 이 세상에 강림하시게 되고,

   그때에 지상에는 극락이 이루어진다' 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석가모니불이 예언한 핵심내용' 이며

  그 예언이

  오늘날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속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이다. (page 38)

 

- '우리나라의 미륵신앙' 이 교리적 체계를 갖추고 본격적으로 종교화한것은,

  통일신라시대에 '진표율사'가 '미륵보살'을 친견하고

  미륵대가람인 '금산사' 를 중수하면서부터인데,

  그 진표율사는

  "이 땅으로 미륵이 하생하여 삼회설법을 한다." 고 하여

  '미륵삼층전' 을 짓고 

  현액을 '용화삼회' 라고 붙였다.

  이후 '진표와 그제자들'에 의해

  계율을 중심으로 '미륵신앙'이 펼쳐져 나가게 되었고

  '인도 나 중국 등'에서 '미륵신앙'이 점차 빛을 잃어간데 반해

  '우리나라'에서는 세월이 갈수록 '미륵신앙'이 더욱 번성하였는데

  % 그 이유가 바로 '진표율사에 의해 일어났던 새로운 미륵신앙'

  때문이었다고 보는것이다.

    이후, '고려를 세운 왕건'은

  호국불교을 내세워

  불교를 숭상하고 미륵불교를 크게 융성시키는데 공헌이 컸다.

  그러나, '조선시대'에는 억불숭유정책으로 인해

  불교가 억압받게 되고,

  이에 따라, '미륵신앙'도 점차 '기복신앙'화 하였고,

  주로, 고난과 애환에 찬 시민들의 가슴속으로 스며들어가게 되었다. (page 53)

 

- '미륵불' 을 이룬 '노힐부득'

  '아미타불' 을 이룬 '달달박박''의 '수행의 차이'를 두고 있는데,

  이것은 단지 '설화'로 그치지 않고 '교훈적 의미'를 부여하고 있음을 엿볼수 있다.

  즉,

  '미륵'을 이룬 '노힐부득의 마음'은

  '자신의 수행이 잘못되더라도 중생을 먼저 구해야 한다' 는 '대승' 에 있었던 반면,

  '달달박박'은

  '어려움에 빠진 중생이야 어찌되던 상관않고

   오직 자신의 수행에만 집착' 하는 '소승' 의 수행자세를 보여주고 있다.

  한편,

  대승을 수행한 노힐부득이 먼저 미륵불을 이루었음을 발견한 달달박박은

  뒤늦게나마 자신의 '소승수행'이 '잘못'되었음을 깨닫고

  '대승의 마음'을 가지자

  곧 바로 아미타불이 되었다는 내용으로 보아,

  이 설화는 '다소 소승 비판적 내용'을 담고 있다.

  그러므로, '이 설화'는

  단지 '설화적 내용' 이라기보다는

  % '중생구제를 위한 대승수행이 되어야 부처를 이룰수 있다' 는

  교훈을 담은 설화라고 볼수 있겠다. (page 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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